“北해외노동자 문제포함 인권결의안 초안 금주 상정” (연합뉴스)

유엔총회, ‘북한 인권 ICC 회부’ 결의안 추진.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의 해외노동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이 이번 주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유엔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결의안은 11월 하순 제3위원회, 12월 중순 유엔총회 전체 회의에서 각각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결의안 초안에는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강제노역과 노동력 착취 등에 관한 조항이 처음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결의안 공동제안국 규모가 최소한 지난해 수준은 될 것이라고 RFA는 전했다. 지난해 북한인권결의안에는 유럽연합과 일본을 포함해 총 6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유엔 총회는 지난 2005년부터 북한 인권 유린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책임 추궁을 요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 결의를 채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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